상품 두레180
은평성모병원에서 유가족분들을 모셨습니다.
양 명훈 장례지도사님께서 상황을 받아 출동하셨고 가족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.
형제분들께서 치뤄주시는 장례였고 국가유공자분이셔서 호국원에 안장을 진행하시고자 하셨습니다.
유가족분들께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이천호국원은 증축중에 있으며, 재 오픈까지 3~5년까지의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드렸습니다.
유가족분들께서 괴산호국원은 거리가 좀 더 멀다고 고민하시기에 서울시립승화원에 있는 시립납골당에 임시 안치를 진행하였습니다.
회원님께서는 고인분의 여동생이셨는데 장례를 마치시고 말씀해주시길 솔직히 반신반의 하셨는데 장례를 잘 마치시니 너무 만족스러우셨다고 말씀하시며 가족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게 이용했고, 신경쓸게 전혀없었다며 만족해하셨습니다. 수많은 상조회사중에 고민고민 하셔서 골라주셨다는 말씀에 더 없이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.
추후에도 좋은인연 맺길 바라신다는 문자는 저희에게는 최고의칭찬이였습니다.
귀한 인연으로 기억하겠습니다.